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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가락몰 옥상텃밭' 흑색건물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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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몰 옥상텃밭' 흑색건물의 변신

김영한 시의원, "도시농업 활성화로 녹색생명 숨쉬는 도시 만들자"

 

 

 

20일 개장행사 가져...자원순환 활용 오곡-허브텃밭, 닭장 등 시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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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텃밭, 허브텃밭, 닭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될 '가락몰 옥상텃밭' 개장행사가 20일 현장에서 진행됐

다. <사진제공=김영한 서울시의원>  

  

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구 가락몰 3층 옥상에 자원순환형 텃밭이 생길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 기획경제위원회)은 20일(목)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가 주최하고 에코11(대표 백혜숙), 전통농업연구소가 주관, 가락몰 3층 옥상 하늘길에서 진행된 자원순환형 ‘가락몰 옥상텃밭’ 개장행사에 참석해 축하자리를 함께 했다.

 

자원순환형 텃밭은 빗물, 폐자재, 폐열 등을 활용해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처리하는 등 자원의 순환과정을 환경 친화적으로 관리하는 텃밭을 말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가락몰 옥상텃밭’은 859㎡(260평) 규모로 1억 6500만 원(시비 1억 5000만 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1500만 원)을 투자해 오곡텃밭, 허브텃밭, 닭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향후 자원순환형 텃밭은 도시농업 및 텃밭조성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 특성에 맞는 시공과 정부권장정책(공공구매) 이행, 상생발전을 위해 전문업체 중 장애인기업, 여성기업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또한 텃밭을 활용한 가락몰 도서관, 쿠킹스튜디오 등과 연계한 친환경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락몰의 공익적 요소를 강화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여 도시 유기물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가락몰 식문화 전문도서관, 유아도서관, 쿠킹 스튜디오와 연계한 도시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한 김영한 시의원은 “자원순환형 텃밭 조성·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농산물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자원선순환을 통한 도시농업 활성화로 도시의 공동체 문화와 도시 생태계를 복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도시농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현재의 회색도시를 살아 숨쉬는 녹색 생명의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영한 의원은 그동안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대기환경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환경관련 조례를 발의하는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공생, 도시환경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각종 공약 실천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 친수공간 조성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공로로 지난 2015년 올해를 빛낸 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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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30090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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